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771 (문단 편집) == 특징 == * 출퇴근시간 외에는 광역버스 시절보다 적은 승객이 이용하고 있고, 2010년 11월에 9708번이 [[서울 버스 760|707번]](現 [[서울 버스 760|760번]])으로 형간전환되자 7대를 감차하면서 배차간격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평균 15~25분 간격이다. 게다가 노선의 선형도 영 좋지 못한 모습인데, 거의 대부분의 구간이 '''[[서울 버스 7728|7728번]](2019. 2월 이전)과 겹쳤다.''' 안 겹치는 곳은 노선 초반부[* 771번은 일산시장 앞 큰도로를(희한하게 대부분의 버스가 큰길보다 샛길로 가는데 771번은 [[서울 버스 7727|7727번]] 등과 함께 큰길로), [[서울 버스 7728|7728번]]은 탄현마을교 및 탄현마을 8단지를 경유한다. 노선 초반부마저도 [[서울 버스 7727|7727번]]과 겹친다.] 및 행신동, [[한국항공대학교]] 구간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정도. 그나마 막차가 빠른 7728번이 끊긴 후 고양 시내의 심야 구간 수요로 간신히 연명하는 모양.[* 7728번의 행신, 능곡 구간은 [[서울 버스 760|707번]]이 2022. 6월까지 대체했다가, 해당 노선이 760번으로 개편되면서 도심/신촌~행신, 능곡 구간 심야노선은 사라졌다.] * 다만 원당, 화정~상암동을 연결하는 노선은 이 노선밖에 없어서 이 구간이 상당히 중요하다. 간선버스 전환과 7728번의 노선 변경으로 인해 승객도 예전보다 늘어났다. 회사에서도 배차간격에 대한 불만을 인지하고 있는지 차량이 부족해 배차간격이 길고, 예비차량의 상용투입을 꾸준히 건의하고 있다는 안내문을 차내에 붙여놓았다고는 하지만 운행시간 증가와 저속 운행으로 인해 배차간격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 [[고양 버스 3200|3200번]], [[고양 버스 3300|3300번]] 공항버스 막차가 끊겼을 경우 약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대체노선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번 출구로 나와서 → 2번 출구 방향으로 이동하면 771번을 탈 수 있으며 고양시 진입 후 [[고양 버스 1000|고양 1000번]] 또는 택시로 환승하면 교통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다. 적은 짐으로 혼자 귀국할 경우 인천공항-고양시 간 택시비(4만 원대 중후반)와 비교하면 아주 합리적인 선택지다. 다만 수색로 방향 출구는 닫혀 있고 거기로 가는 것이 [[막장환승]]이라 771번부터 찾는 것이 간편하다. *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깔끔하게 회차하지 않고 배배 꼬아서 회차한다. 이는 좌회전 금지 때문으로, 한 정류소를 가기 위해 U턴도 못해, 좌회전도 못해, 그러한 이유로 인해 한샘본사 일대에서 中자 모양의 드리프트를 하는 괴상망측한 회차 형태를 갖게 되었다. 6호선 3번 출구에 정차한 후, 한샘본사를 돌고 나서 6호선 2번 출구에 정차한다. 하지만, 한샘본사 루프 구간에 정류소가 없어서 [[인천국제공항철도]] 측 출구에는 정차하지 못한다. 상암초교 사거리에서 좌회전해 상암동주민센터를 거쳐 공항철도 DMC역 8번출구를 경유하고 이후 6호선 쪽을 찍고서 현재와 같은 식으로 돌아나오는 게 더 깔끔한데, 이렇게 변경하지 않는 이유는 불명. 7728번을 조정하는 김에 같이 조정할 수도 있었지만 민원으로 인해 현상유지 되었다. *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중 총 인가대수가 9대로 가장 적은 노선이었지만, 2019년 2월 15일 이후로는 3대가 증차되어 이 점은 [[서울 버스 343|343번]]으로 넘어갔었으나, 2022년 5월 1일 이후로는 343번이 압구정까지 연장됨에 따라 8대가 증차되어 이 점은 [[서울 버스 653|653번]]으로 넘어갔다. * 동사의 [[서울 버스 7728|7728번]]과 더불어 구일산으로 다니는 노선이다.[* 다만 복음병원 이북 구간이 다르다. 대화동차고지로 되돌아올 때는 산들마을쪽만 살짝 경유하고 [[일산역]]으로 빠져 버린다. [[서울 버스 7728|7728번]]은 탄현과 명성터미널을 찍고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